보이프렌드의 컴백 기나긴 기다림 끝에 드디어 돌아왔다!
2년 반 가까이 기다린 보이프렌드가 드디어 우리 곁으로 돌아왔다.플래시 램프가 사라진 시간은 더욱 강인하고 성숙한 그들을 단련했다
거의 2년 반의 기다림 끝에 드디어 남자 친구 보이프렌드가 우리 곁으로 돌아왔다.섬광등 시간 담금질해진더강인하고 성숙한그들은지금이후의보이프렌드를더기대할만한것같다!
9일 오후 6시 (이하 오후 6시), 다섯 번째 미니앨범 < never end >를 발매했다.과거에는 보기 드문 발라드 가수였던 보이프렌드는 멤버 정민이 직접 곡을 쓴 스타답게 한층 성장한 모습을 보여줬다. 한층 깊어진 감성을 간판처럼 단정한 군무와 매치해 베스트 프렌드의 오랜 기다림을 알만하다.이어 보이프렌드는 네이버 v 라이브'boyfriend never end'컴백 live'를 진행했다. 쌍둥이 광민과 영민은 오랜만에 컴백하는 소감을 밝혔다."정말 감동해서 울 뻔했어요.최근 히트곡을 만든 정민은"이루 말할 수 없이 만족스럽다"며"무엇보다 멤버들이이 노래를 좋아해서 함께 춤추고 노래할 때는 정말 눈물이 날 정도였다"고 말했다.
팬들을 만나고 가장하고 싶은 말은?보이프렌드의 대답은 우린 잘 지내고 있고 너무 보고 싶다였다.best friend의 답도 똑같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