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는 김래원, 손호준, 공승연이 출연하는 새 드라마'소방서 옆 경찰서'를 제작하고 본격적인 촬영에 들어갔다.드라마 제목 그대로 소방서와 경찰서가 함께 범죄와 재난에 맞서 싸우는 두 기관의 이야기를 그릴 예정이다.
'소방서 옆 경찰서'는 범죄와 재난, 긴급대처와 위기관리가 오가는 뜨거운 현장 속에서 경찰서와 소방서가 그 상황에 함께 대처하는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로는 최초라는 점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흑기사''닥터스'의 김래원,'고백부부'의 손호준,'죽여서는 안 된다'의 공승연이 캐스팅됐다.김래원'닥터 스'에이어 KuiWei 6년 다시 복귀 sbs 새 드라마에서 공연 될 예정 열혈 형사 Chen Haokai 역을 맡은 평소 그의 눈빛과 말투 가 상당히 지나치게 자주 오해를 받지만 사실 그는 항상 현장을 장악 할 수 있는 모든 세부까지 읽 용의자 한 심리적인 통찰력, 물론 승부 욕도 대단 한 정의 경찰이 포함 된다.
손호준과 공승연은 소방서로 활동하다 오랜만에 드라마에 복귀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손호준'은 주위 사람과 피해자를 누구보다 살갑게 돌보는 소방관 봉도진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또한 다양한 연기 활동에 도전해온 공승연은 사소한 상처까지 치유하며 마음을 어루만져 주는 구급대원 송설 역을 맡아 지난해 작품으로 청룡상 신인여배우로 인정을 받은 바 있어 공승연의 새로운 활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Chen Haokai, 봉 오두진 및 Song Xue 세 사람 뿐 아니라 성격은 판이하게 다르고 현장에 대한 분석도 종종 다른 입장에서 시각 때문에 3명 의견이 다소 늘 말다툼 했지만이들의 목표는 시민의 안전을 지키 려하는 것도는 극의 백미, 경찰과 소방 당국은 어떻게 협력 위 난에 직면 하여리얼리티들은 시청자들에게 재미와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소방서 옆 경찰서'는 2022년 상반기 방영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