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이특, 보미가'아육대'설날 특집 진행을 맡는다!
mbc 가'아이돌 콘테스트'설특집 제작을 확정!한편'2017 mbc 방송연예대상'대상 수상자 전현무, 슈퍼주니어 이특, 에이피 (a pi) 가 공동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mbc 가'아이돌'설날 특집 편성을 확정했습니다!한편'2017 mbc 방송연예대상'은 대상 수상자 전현무가 슈퍼주니어 이특과 에이핑크 보미와 함께 공동 진행을 맡는다.오늘 (3일) mbc는'아이돌 운동회'설날 특집 편성을 확정 발표했다. 엑소, 워너원, 트와이스, 레드벨벳 …등 인기 아이돌 그룹들이 15일 경기도 고양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되는 녹화에 참여할 예정이다. 개인 육상, 계주, 양궁, 남자 에어로빅체조, 여자 리듬체조는 물론 추석 특집으로 준비한 볼링도 진행된다.한편, 매체 뉴스 1의 단독 보도에 따르면 워너원 배진영 · 라이관림은 볼링 부문에 소질이 있어 볼링 종목에 출전할 예정이나, 나머지 워너원 멤버들은 해외 팬미팅 일정 때문에 참가가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인피니트 성규와 exid의 하니가 스페셜 mc로 나선다.이에 mbc 측은 이를 부인하며 미나가 리듬체조에 출전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혀 팬들을 안타깝게 했다.